맞춤형 도수치료 진료 



관절·통증·치료 시스템

통증 치료 후 항상 남아 있던 통증!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치료라 할 수 있습니다.


노은정형외과

대표번호/진료예약
042-826-8271
Quick Menu
찾아오시는길      
Quick Menu
질문과 답변      
  • 트위터
  • 페이스북
  • 프린터
CMS Skin

퇴행성 관절염

젊어서부터관리가 필요한 관절염

왜 생기나요?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 위험 인자

증상은?

손, 척추, 고관절, 무릎 관절 등에서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고 아프면서 움직임에 제한이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계단을 오를 때 앉았다 일어날 때 더 아픕니다.
관절을 계속 사용할수록 통증은 심해집니다.
  • 한쪽 관절에만 나타나는 통증
  • 습한 기후에 민감하고 쑤시는 듯한 통증
  • 쓰면 쓸수록 심해지는 통증과 관절 마디의 변형

어떻게 치료하나요?

  • 체중 감량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체중을 줄여 관절 연골에 몰리는 힘을 줄임으로써 관절 손상을 막아야 합니다.
    체중이 1kg 늘면 무릎 관절에는 7kg의 무게가 실려 물렁뼈가 닳게 되므로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체중을 줄이도록 합니다.

  • 적당한 운동
    • 조깅,계단 오르기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관절연골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이런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 관절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관절염
    치료제 복용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물을 사용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염 진통제를 , 심한 통증의 경우에는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이부프로팬 등을 사용하며, 극심한 통증의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국소적으로 관절강내에 주입하기도 합니다.

  • 인공관절 등
    수술요법

    퇴행성 관절염이 매우 심해서 운동이나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관절이 제 기능을 못해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리한 동작의 반복, 좋지 않은 자세 등은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무리하고 격렬한 운동은 관절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CMS Skin

퇴행성 관절염(발목)

연골 손상, 닳아 없어지면서 생기는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형성하는 연골이 손상되고 닳아 없어지면서 생기는 관절염을 말합니다.
연골이 없어지게 되면 관절의 통증과 함께 변형이 찾아오게 됩니다.
특히 인체의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 즉, 보행이나 운동 시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관절인 발목 관절에는 잘 생깁니다.

원인

치료

  • 염증치료 : 염증이 있을 때(발목 통증, 열감, 부종이 있을 때)
  • 체중조절 : 발목 부담을 줄이기 위함
  • 무리한 운동 절제 : 발목에 무리를 주는 운동(등산, 축구, 마라톤 등)을 삼가
  • 수술 : 관절이 완전히 망가져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경우 및 관절내의 이물질 제거 목적(관절경 수술)
  • 관절강 내 주사 주입(스테로이드 또는 인공 관절액) : 경우에 따라서(물이 계속 차는 경우) 시술

원인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발목 관절에 체중부하가 많은 운동이나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을 할 때에는 서지 말고 되도록 앉아서 하며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CMS Skin

퇴행성 관절염(어깨)

통증이 생기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퇴행성관절염

어깨에도 잘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란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이 손상되고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관절 염증을 말합니다. 관절염증이 생기면 연골이 없어지게 되고 통증과 함께 관절 변형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어깨관절은 상하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해 운동 범위가 큰 만큼 손상도 잘 발생하고, 움직임이 많아 관절 노화도 잘 생깁니다.
특히, 어깨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많을수록, 다른 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을수록 발생확률이 높아집니다.

어깨 퇴행성 관절염 치료 목표는 통증제거, 기능유지, 변형예방

어깨는 무릎이나 다른 부위에 비해 퇴행성 관절염이 흔치 않은 부위라 병이 많이 진행되어서야 진단을 받습니다.

어깨에 발생한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 제거, 증상의 회복과 함께 기능 유지, 변형 예방 등을목적으로 치료

치료는 보통 약물요법, 물리치료 등과 같은 보존요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을 하며, 관절 내시경으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
할 수 있습니다.

어깨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

  • 퇴행성 어깨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 운전할 때 핸들 윗부분을 잡으면 어깨가 들리는 자세가 되므로 아래쪽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누울 때도 옆이나 엎드린 자세보다는 똑바로 눕는 것이 어깨에 부담을 덜 줍니다.
  • 어깨 전 범위에 걸친 운동을 생활화합니다.
  •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며 테니스, 수영 등 운동을 틈틈이 합니다.
CMS Skin

퇴행성관절염(무릎)

중장년기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

퇴행성 슬관절염(무릎)은 연골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

퇴행성 슬관절염은 만성 관절염의 하나로, 중년기 또는 장년기 성인에게 흔하며 특히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관절의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있으며 관절면의 뼈가 과잉 성장된 상태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이, 성별, 비만이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생기고, 여성에게 흔합니다.
비만은 가장 흔한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유발요인이 됩니다. 관절통증을 일으키고, 관절이 붓고, 움직이는데 제한을 주게 됩니다.
심한 경우는 관절 부위에 변형이 오게 됩니다.

진단은 X-ray 상 관절 간격이 좁아지고, 골극이 형성됨

퇴행성 관절염의 진단에서 중요한 것은 증상과 X-ray소견입니다.
X-ray상 관절 간격이 좁아지는데, 특히 체중이 실리는 부위가 비대칭적으로 좁아지게 됩니다.
연골 아래 부위가 딱딱하게 되어 하얗게 보이고, 관절면 주위로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골극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치료 목적은 통증완화와 관절 변형 예방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목적은 관절 통증을 줄이고, 관절 움직임을 유지시키며, 변형을 방지하려는 데 있습니다.
치료 목적은 통증완화와 관절 변형 예방
약물치료 약물 치료는 아세타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이용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하기 전에 위장장애가 있을 때에는 미리 이야기해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 내 주사요법 일반적으로 관절 주사라면 뼈 주사(스테로이드 주사)라고 잘못 생각하기 쉬운데, 퇴행성 관절염은 너무 심하게 관절이 붓고, 물이 차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의 관절 내 주사치료 중 히루안이라는 주사약이 있습니다.
이는 뼈주사(스테로이드 주사)와는 다른 것으로 손상된 연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5주를 맞게 됩니다.
수술치료 증상이 악화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심하고, 방사선 소견상 관절 변화도 심할 때에는 수술을 합니다.
관절 내에 부분적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인공 관절로 바꾸는 수술도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꼭 시행해야 하는 일상생활 속 관리

  • 1 체중관리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흔합니다.
    그러므로 체중만 감량해도 무릎 관절통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물론 노인분들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1~2kg의 체중 감량도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2 다리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하기 (수영, 자전거 타기)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잘 못 걷기 때문에 운동하는데 많은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동을 할 때는 체중이 무릎 등 관절에 실리지 않은 운동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이 좋습니다. 수영을 못하면 수영장에서 걷는 것도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운동입니다.
    또한 누워서 다리를 펴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을 10~20회 정도 아침에 기상 시와 자기 전에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CMS Skin

퇴행성 관절염(요추 및 경추)

관절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두꺼워져 통증발생
관절은 많이 사용하고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관절 주위의 뼈나 연골이 닳아 손상을 입게 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특별한 외상 없이 나이가 들면서 관절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두꺼워져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척추 노화는 퇴행성 척추 관절염을 부른다!

  1. 1 젊은 시절부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이 있다 없다 반복돼요!
  2. 2 기압이 낮은 날이나 한동안 쉬다가 몸을 움직이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만성적인 자극으로 형성된 골극이 허리와 목에 통증을 일으키키 때문!)
  3. 3 목, 어깨, 팔, 허리, 또는 다리로 방사통을 유발하기도 하며 팔이나 다리에 감각이상 혹은 힘이 약해지는 등의 신경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퇴행성 척추 관절염은
노화로 척추에 변형이 생겨 척추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주저 앉아 주위 인대가 늘어나고 신경이 통과하는 척수강 및 추간공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부위별 통증 증상

  • 어깨와 삼각근의 약화, 어깨가 많이 쑤시고 위로 들기 어렵다.
  • 목-어깨-팔의 외측-엄지와 두번째 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프다.
  • 목-어깨-팔의 외측-2,3,4번째 손가락이 저리고 아프다.
  • 목-어깨-팔의 내측-넷째와 새끼손가락, 특히 양견갑골 사이에 통증이 있다.
디스크 탈출의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대체로 목이 뻣뻣해지면서 어깨와 팔을 따라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프며 등뒤나 견갑골(날개뼈)사이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팔의 통증이 목을돌리거나 뒤로 젖힐 때 악화된다면, 팔을 들고 있으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퇴행성 관절염 이렇게 관리해요!!

퇴행성 관절염 이렇게 관리해요!!
체중관리 먼저 비만한 경우는 체중을 줄여 관절 연골에 몰리는 힘을 줄여서 관절 손상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절 주변 근육
강화 운동하기
수영, 실내 자전거타기 등이 관절주위 근육을 튼튼히 하여 관절연골을 보호하는 운동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약물과 수술 치료 통증조절을 위해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는데 소염진통제는 (위, 신장, 간 등에 부작용 우려로 의사 처방)그러나 신경을 압박할 경우 수술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